2004년 06월 24일
아는 여자
아는 여자 공식 홈페이지
앤키노 아는 여자(여기에 트랙백 했음)

스포일러는 없다
역시 영화는 모르고 봐야 그 '참맛'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대문 MMC에서 봤다
MMC는 음향시설이 좋다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일산 라페스타는 고음 따로 저음 따로이고 소리가 윙윙거린다
보다가 기분좋게 많이 실컷 웃었다
여자친구가 보자고 해서 봤는데
여자친구에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해주었다
한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는 아주 감성적이고 어설프고 수시로 유치하고 대수롭지 않은 것들로 웃기는 영화다
문제는 그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거다
그러니 영화를 보는 내내 내 가슴이 좋아서 들떴고 바보처럼 웃을 수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씬을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같지는 않은데 뭔지 모르게 사실적이진 않지만 어쩐지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보인다
이나영은 이 영화에서도 열심히 연기한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다
그냥 이쁘기만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정재영은 정말 멋지다
여자들 보다는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사람일 것 같은데
아닐 지도 모르지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은 항상 그리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던데
지구를 지켜라도 그렇고
나라도 재밌게 본 게 어디야
실제로 세상에서 동치성처럼 사랑이란 것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는 것을 인정해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동치성을 응원한다
그의 사랑에 대한 탐구를 존경한다
앤키노 아는 여자(여기에 트랙백 했음)

스포일러는 없다
역시 영화는 모르고 봐야 그 '참맛'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대문 MMC에서 봤다
MMC는 음향시설이 좋다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일산 라페스타는 고음 따로 저음 따로이고 소리가 윙윙거린다
보다가 기분좋게 많이 실컷 웃었다
여자친구가 보자고 해서 봤는데
여자친구에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해주었다
한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는 아주 감성적이고 어설프고 수시로 유치하고 대수롭지 않은 것들로 웃기는 영화다
문제는 그런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거다
그러니 영화를 보는 내내 내 가슴이 좋아서 들떴고 바보처럼 웃을 수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씬을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같지는 않은데 뭔지 모르게 사실적이진 않지만 어쩐지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보인다
이나영은 이 영화에서도 열심히 연기한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보기 좋다
그냥 이쁘기만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정재영은 정말 멋지다
여자들 보다는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사람일 것 같은데
아닐 지도 모르지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은 항상 그리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던데
지구를 지켜라도 그렇고
나라도 재밌게 본 게 어디야
실제로 세상에서 동치성처럼 사랑이란 것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는 것을 인정해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동치성을 응원한다
그의 사랑에 대한 탐구를 존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