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을 하고 그린데이를 들으며

졸린 눈을 하고 그린데이를 들으며

원본

졸립다.
기껏 글 쓰고 있었는데 편집기 눌러보다가 날렸다.
아직은 괜찮은데 한번 더 날리면 의욕은 잃을 것 같다.
노래가 좋다.
여기 블로그 쓰지도 않는데
음악을 오백원이나 주고 사버렸다.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다음주에 시험인데 공부는 하나도 안 하고
잠도 안 자고 딴 짓하고 있다.
누가 못하게 말린 것도 아니고
공부 안 해도 될 맘 편한 상태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을까?
그러고 보니 이 글윽 그림과 음악이 들어가고 내용도 쓸데 없는 신변잡기인 아주 지저분하고 하찮고 쓸모없는 글이다.
이 노래는 한 곡인데 한 서너곡쯤 되는 것 같다.
잘 샀다.
내일은 꼭 일찍 학교 가서 공부 해야지.
그리고 시험 끝날 때까지 인터넷은 금지야.
성경을 읽고 행해야지 기도도 하고.
나를 떠난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 사람 하나님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궁상이고 지저분한 감정이지만
그냥 그러는게 내게 제일 편하다.
시간이 지나면 생각도 안 하고 신경 안 쓰겠지.
당분간은 그 사람 생각날 때 기도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일을 기도한다.
하나님이 그 사람 지켜달라고 기도한다.
그건 그렇고 나나 잘 해야 할 텐데.
카테고리 같은 것 안 만들고 검색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깔끔할 것 같다.
이 블로그 계속 쓰게 될까?
이것저것 해봐야지.
한 군데다 글 쓰면 여기저기 옮겨야지



by 블루베리치즈케잌 | 2005/06/10 04:1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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